북한의 전략적 선택: 함대지 미사일 시험 발사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28일 서해 해상에서 해상 대 지상(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험 발사는 북한의 핵무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특히 북한이 추구하는 전쟁 억제력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번 발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없이 진행되었으며, 대내 매체에도 공개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사일 제원 및 시험 결과 분석조선중앙통신은 “함상 발사용으로 개량된 순항미사일들은 수직 발사돼 서해 해상 상공의 설정된 궤도를 따라 7800여 초간 비행해 표적을 소멸했다”고 밝혔습니다. 순항미사일은 2시간 10분 동안 비행했지만, 북한은 비행 거리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