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부의 가을, 그리고 귤밭의 시작KBS 1TV '인간극장'은 제주 부부, 고말선 씨와 노창래 씨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귤밭과 양봉장, 키위밭까지 분주해지는 고말선 씨의 일상에는 든든한 지원군, 남편 노창래 씨가 함께합니다. 두 사람은 12년 전 재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서로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두 번째 만남, 새로운 시작사별 후 힘든 시간을 보낸 말선 씨와 이혼 후 제주로 내려온 창래 씨는 농업인 교육에서 만나 서로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창래 씨는 제주에서 새 삶을 찾기 위해 말선 씨의 집을 찾아갔고, 두 사람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