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의 불신, 감옥에서의 식사 거부프랑스 5공화국 역사상 처음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배식되는 음식을 믿지 못해 요거트만 먹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언론들은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그 이유가 누군가 자기 음식에 침을 뱉었거나, 더 나쁜 것이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과 두려움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르푸앙은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측근의 말을 인용하여, 그가 계란도 제대로 삶지 못하고, 직접 요리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감옥에서의 생활이 그에게 얼마나 큰 심리적 부담을 주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요거트만 먹는 극단적인 식단, 건강 우려 증폭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