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가 보여주는 불안한 그림자: '쉬었음' 인구,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다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8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는 162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00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체 인구의 35.4%를 차지하며,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은 소폭 감소했지만, '쉬었음' 인구는 오히려 증가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쉬었음' 인구는 264만 1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며 우리 사회의 고용 시장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고용 불안정 문제를 심각하게 시사합니다. 청년층의 고통: '원하는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