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검사 집단 퇴정과 감찰 지시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일어난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재판정에서 벌어진 검사들의 집단 퇴정에 대해 감찰을 지시하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26일 귀국 직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 변호인의 법관 모욕 논란과 함께 이화영씨(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의 이른바 '검사 집단 퇴정'을 거론하며 "법정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감찰과 수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검사 퇴정의 배경: 재판부의 결정과 검찰의 반발검사 퇴정은 지난 25일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이씨의 '연어 술파티 국회 위증' 등 혐의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한 수원지검이 "불공평한 소송 지휘"라며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