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설렘 뒤에 숨겨진 그림자해외여행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미국과 일본에서 예상치 못한 지출 증가와 불편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화 약세 속, 여행 경비 부담은 더욱 커지고,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과 사생활 침해 우려까지 더해져 여행의 설렘을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입국 장벽 높이며 여행객 '사이버 검열' 강화미국은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 장벽을 높이는 정책을 잇따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전자여행허가(ESTA) 신청 시 SNS 계정 및 이메일 주소 제출을 의무화하는 정책이 발의되었습니다. ESTA 발급 비용 또한 두 배 가까이 인상되었으며, 이러한 정책 변화는 여행객들로 하여금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안감을 갖게 합니다. 여행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