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고, 안전 불감증이 부른 참사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우리에게 안전 불감증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7살 아들과 함께 눈썰매장을 찾은 진 씨는 썰매를 타다 펜스를 넘어 8주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안전 펜스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고, 이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썰매를 타는 동안 속도를 제어하지 못했고, 미끄러운 바닥 탓에 펜스까지 멈추지 못했습니다. 안전 펜스 주변에 쌓인 눈은 사고의 위험을 더욱 키웠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1.5m 안전 펜스는 허울뿐?사고가 발생한 썰매장에는 1.5미터 높이의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 있다는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