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엘리트의 딸에서 사랑을 배우다방송인 정유나 씨는 북한 특수부대 여단 참모장의 딸로 태어나 체제의 중심에서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사랑받는 존재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고 회상합니다. 그러나 20년 전 탈북 후, 방콕의 한인교회에서 처음으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탈북 여정: 생사의 갈림길에서 만난 희망정유나 씨는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을 거치는 험난한 탈북 과정을 겪었습니다. 매 순간 목숨을 건 여정 속에서, 그녀는 방콕 한인교회를 만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교회는 탈북민들을 위한 보호 시설을 운영하며, 예절, 역사, 영어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 사회 적응을 돕습니다. 정씨는 그들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