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비밀통로', 3개월간의 대장정 성료배우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열린 공연은 약 세 달간의 여정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비밀통로'는 일본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기억을 잃은 두 남자가 책을 통해 인연, 죽음, 그리고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신비롭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김선호는 극 중 '동재' 역을 맡아 1인 다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김선호의 압도적인 연기력, 전석 매진 신화김선호는 '동재'를 비롯해 전생과 전전생의 다양한 인물들을 말투와 억양으로 완벽하게 구분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극의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