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터미널,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49년 만에 60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1976년 준공된 이 터미널은 오랫동안 서울 시민들의 발이 되어왔지만, 시설 노후화와 교통 혼잡 문제로 인해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번 재개발은 단순한 건물 신축을 넘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하 터미널, 지상 복합 시설이라는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개발, 어떻게 진행될까?서울시는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사전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전협상은 민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