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천 고지 점령 후 숨 고르기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급락하며 고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코스피의 상단을 1만 포인트까지 높여 잡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 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국계 투자은행들은 이들 기업의 목표 주가를 현재 주가 대비 두 배 수준까지 제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순이익 전망치 대폭 상향, '슈퍼 호황'의 힘하나증권은 코스피 예상 상단을 기존 8,470에서 1만380으로 22%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올해와 내년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가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