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최고가격제, 기대와 다른 현실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시행한 최고가격제가 시행 나흘째를 맞았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오히려 가격을 인상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1만64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휘발유 가격을 내린 주유소는 81.04%, 경유 가격을 인하한 주유소는 82.37%에 달했지만, 휘발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도 211개소(1.98%), 경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는 246개소(2.3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소비자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장관의 현장 점검과 '소비자 체감' 강조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직접 자영 알뜰주유소를 찾아 최고가격제 적용 유류의 입하 과정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