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없는 PSG, 슈퍼컵 챔피언 등극!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을 또다시 거머쥐었다. 국가대표 이강인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PSG는 마르세유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4연패, PSG 슈퍼컵 최다 우승 기록 경신PSG는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회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통산 14번째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는 프랑스 슈퍼컵 역사상 단독 최다 우승 수치다. 이강인의 부상, PSG 전력에 미친 영향지난달 18일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햄스트링을 다친 이강인은 회복 단계에 있어 출전하지 못했다. PSG 입장에서는 전력 누수가 분명했지만, 경기는 숨막히는 접전 끝에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