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로운 캠프지 아마미에서 2026 스프링캠프 시작KIA 타이거즈가 2026 스프링캠프를 일본 규슈 남단 가고시마현의 섬, 아마미시에서 펼칩니다. 가고시마와 오키나와현 사이에 위치한 아마미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인구 5만 명 규모의 이 섬은 휴양지로도 유명합니다. 미국 캠프와는 다른 선택, 일본 아마미KIA는 그동안 주로 미국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해 왔지만, 장거리 이동과 시차, 그리고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선수들은 미국보다는 일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작년 호주 캔버라 캠프에서는 훈련 시설의 불편함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KIA는 최적의 훈련 환경을 찾아 아마미시를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