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계급 오류, 육군 학사장교 포스터 논란의 전말최근 육군 학사장교 모집 포스터에서 여성 모델이 대위 계급의 전투모와 상사 계급의 전투복을 함께 착용한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홍보물은 육군 인사사령부가 마케팅 대행업체에 의뢰하여 제작되었으며, 최종 검토 과정에서 이러한 오류가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해당 포스터는 서울역 등지에 부착되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으나, 계급 오류로 인해 결국 철거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집게손' 논란까지 더해진 홍보물계급 오류뿐만 아니라, 포스터 속 여성 모델이 남성의 신체 일부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듯한 '집게손' 모양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젠더 이슈로까지 번졌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육군 학사장교 모집 홍보물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