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법관대표회의, 검찰 내부의 변화를 촉구하다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를 지켜보며, 검찰 내부에서도 변화를 갈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종민 대구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는 내부망을 통해 전국검사대표회의 개최를 촉구하며, 검찰의 민주적 소통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법원의 전국법관대표회의와 전국법원장회의를 언급하며, 검찰 내부의 소통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검찰 내부의 고립: 소통 부재와 불통의 현실조 검사는 검사들이 모여 회의하는 것 자체를 집단행동으로 치부하고, 징계의 위협까지 가해지는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검찰 내부의 의견 수렴 과정이 부족하며,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시스템이 부재함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