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 루머의 그림자: 한국 기업을 덮친 오해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국내 생활용품 할인매장을 두고 ‘중국 자본’이라는 소문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판다 캐릭터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중국판 다이소’라는 추측이 확산된 것으로, 사실 확인 없이 소비되는 혐중 루머의 전형이다. 앞서 유튜버 쯔양이 중국인이라는 오해가 돌았던 것처럼 10대 사이에서도 근거 없는 중국인 낙인이 반복되며 국내 기업과 개인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판다 캐릭터, 그리고 꼬리표: 중국 기업설의 덫‘판다 캐릭터를 사용한다’는 이유와 더불어 '중국판 다이소'라는 제목이 달린 게시물들이 다수 게시되면서다. 특히 '최근 점포 수가 75개인데 5년 내 5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확장한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성장 속도 자체가 중국 자본 유입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