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역사상 전례 없는 감독 지각 사태 발생프로농구에서 감독이 팀 경기 날 지각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삼성 김효범 감독은 9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KT와의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전 경기장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대회 운영 요강상 경기 시작 1시간 전 도착이 원칙이지만, 김 감독은 2쿼터가 끝날 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사전 인터뷰도 취소되는 등 파장이 일었습니다. 삼성 구단 측은 '가정 내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다 늦게 도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기 후에도 명확한 사유 밝히지 못한 김효범 감독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도 김효범 감독은 지각 사유에 대해 '부득이하게 개인사가 생겨서 늦었다'는 말만 반복하며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감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