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대통령실의 외압 의혹 제기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대통령실의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 사장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신임 사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보류하라는 외압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실의 초법적 권한 남용’을 언급하며, 이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공공기관의 인사 투명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외압 정황: 인사 지침과 압력의 증거들이학재 사장은 구체적인 외압 정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2024년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앞두고, 2023년 12월 중순부터 대통령실의 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