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의혹, 진실 공방의 시작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1억원 상당의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으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치열한 장외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이들이 구속을 피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하지만, 강 의원 측은 이를 거부하며 몸싸움까지 벌였다고 진술하는 등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엇갈리는 금품 전달 시도와 거절김 전 의원은 2022년 1월 강서구 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을 위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강 의원 측에 건넸다가 돌려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202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