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연, 3시즌 만에 부활을 알리다장가연 선수가 3시즌 만에 개인 최고 성적을 갱신하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7일 열린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16강에서 최혜미 선수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2024-25시즌과 올 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성적이며, 개인적으로는 2023-24시즌 블루원리조트 대회에서 기록한 8강을 뛰어넘는 쾌거입니다. 장가연 선수의 놀라운 경기력은 많은 당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경기 흐름을 뒤바꾼 장가연의 집중력1세트 초반, 최혜미 선수에게 잠시 밀리는 듯했지만, 장가연 선수는 5이닝에 4득점을 쓸어담으며 흐름을 바꿨습니다. 8이닝에 뱅크샷을 포함해 4점을 추가하며 세트를 마무리하는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