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 1만원은 기본? '런치플레이션'의 습격점심 한 끼에 1만원은 이제 기본이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직장인들의 점심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서울 기준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2000원을 넘어섰고, 비빔밥 역시 1만2000원에 육박하며 칼국수 가격도 1만원에 달합니다. 김밥, 짜장면 등 서민 메뉴 가격까지 고공행진하며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편의점이 뜬다! 가성비 간편식의 화려한 부상외식 물가 급등 속에서 저렴한 가격의 편의점 간편식이 직장인들의 든든한 점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GS25의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2023년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