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리그,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다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행사가 롯데호텔 월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오는 28일, 5개 구장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프로야구의 열기가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하여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살다 살다 별 일을 다 겪었다'는 솔직 입담잔잔했던 미디어데이에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의 재치 있는 입담이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해의 부진과 시즌 초반의 어려움을 '살다 살다 별 일을 다 겪었다'고 표현하며 자학 개그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선수단의 단단함과 시범경기에서의 좋은 흐름을 언급하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