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의 첫 차, '프라이드'…10년 넘게 애정배우 신혜선이 첫 차로 기아 프라이드를 10년 넘게 애용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고가의 수입차 대신 2011년식 프라이드를 선택한 그의 발언은 대중에게 검소하고 친숙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과거 '국민차'로 불렸던 프라이드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했습니다. 현재 중고차 시세는 약 500만원 선입니다. '한 집 걸러 한 대'…프라이드의 영광과 단종1987년 첫 출시된 프라이드는 본격적인 '마이카 시대'를 이끈 대표적인 소형차였습니다. 당시 '한 집 걸러 한 대씩 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1세대 모델은 기아와 일본 마쓰다, 미국 포드사의 합작으로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2017년 SUV 수요 증가로 단종되었고,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