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비극 속 희극을 만들어내는 황동만의 모습황동만은 데뷔작 감독 계약금 입금 후 행복감을 만끽했습니다. 그는 주연 배우 노강식의 출연작을 연구하며 촬영 구도를 익혔습니다. 벅찬 마음에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갈등과 모멸감 속에서도 피어난 연대와 위로황동만은 촬영장에서 노강식과 차정민의 갈등을 목격하고 난투극을 몸으로 막았습니다. 변은아는 친모 오정희의 욕심에 모멸감을 느끼고 코피까지 흘리며 무너졌습니다. 황동만은 그런 변은아를 존경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 슬픈 코미디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결말황동만은 앞니가 빠진 얼굴로 '영구 없다!'를 외치며 변은아를 위로했습니다. 변은아는 친모와의 상처를 견디고 결국 눈물이 날 정도로 웃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