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으로 인한 도로 통제, 응급 환자 이송에 '빨간불'도심 마라톤 대회로 인한 교통 통제는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실제로 뇌진탕 의심 증세를 보이는 6세 아동을 태운 차량이 도로 통제로 인해 병원 이송에 어려움을 겪는 아찔한 순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경찰의 신속한 에스코트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여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의 발 빠른 대처, 두 건의 응급 상황 해결대구경찰청은 22일 열린 '2026 대구마라톤' 대회 중 발생한 두 건의 응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낮 12시 15분경, 뇌진탕 의심 아동을 태운 차량이 마라톤 통제 구간에서 길을 잃자, 경찰은 즉시 순찰차를 동원하여 해당 차량을 인근 병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