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미래, 멈춰선 시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는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516억 원을 들여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 도서관은 광주시민들의 지식과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줄 희망의 공간이 될 터였습니다. 하지만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그 희망은 잠시 멈춰 섰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구조대와 특수구조대가 투입되어 매몰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3명이 매몰된 상태입니다. 이 비극적인 소식은 우리에게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매몰된 모든 작업자들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