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8강 진출, 마이애미로 향하는 설렘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극적인 2승 2패를 기록하며 17년 만에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미국 마이애미로 향하는 전세기에 탑승한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특히 외야수 구자욱 선수는 편안하게 좌석에 누워 비행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체코에 대승을 거두고 일본과 대만에 아쉽게 패했지만, 마지막 호주와의 경기에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8강전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전세기 탑승 현장, 선수들의 유쾌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