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R 루키, 데뷔전 아쉬움 속 가능성 엿봐롯데 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 신인 투수 신동건이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동산고 출신으로 193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패스트볼과 커브, 슬라이더가 강점인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이며 1군에 콜업되었습니다. 비록 데뷔전에서 1이닝 1피안타 4볼넷 2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최고 149km/h의 구속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기회'와 '성장'에 대한 주문김태형 감독은 신인 투수 신동건의 데뷔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선수를 키워야 하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기회를 더 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포수 손성빈에게 어린 투수가 가장 자신 있는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리드해야 한다고 주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