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이 빚어낸 기적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할머니의 틀니 치료를 위해 치과 화장실 청소를 제안했던 한 중학생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구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최성우 원장은 최근 5년 전 도움을 주었던 학생으로부터 뜻밖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당시 학생은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틀니 치료를 받기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할머니의 고통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효심으로 최 원장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작은 도움, 큰 꿈으로 이어지다최 원장은 학생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하여 틀니 치료를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이후 학생은 최 원장에게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최 원장은 참고서를 사주는 등 학습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비록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