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동조합 4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결렬 후 총파업 돌입…국민께 죄송한 마음 전해

성과급 협상 결렬 및 총파업 결정 배경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을 둘러싼 임금 협상이 정부 중재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결렬되어 총파업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노조는 총파업 예고 시한을 하루 앞둔 날까지 협상을 이어갔으나 결국 돌파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혀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상 결렬 과정 및 노조 입장최승호 위원장은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측은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하며 결국 중노위 진행에 따라 사후조정은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

이슈 2026.05.20

삼성전자 노사, 대화 재개로 총파업 위기 극복하나?

벼랑 끝 몰렸던 삼성전자 노사, 다시 대화 테이블로총파업을 예고했던 삼성전자 노조와 사측이 정부의 중재로 다시 대화 테이블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는 3월 27일 이후 중단되었던 협상을 재개하는 것으로, 파업 직전 극적인 국면 전환을 맞이했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과 중재 의지에 따라 사후조정 절차를 통한 협상 재개에 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후조정은 일반적인 조정 절차가 끝난 후 양측의 동의 하에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협상 제도입니다. 이는 평화적인 해결과 산업 평화 유지, 국민 경제에 미치는 타격 최소화를 목표로 합니다. 사후조정, 파업 전 접점 찾을 수 있을까?삼성전자 노사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총파업을 막기 위해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경기지방고용노..

이슈 2026.05.09

SK하이닉스 하청업체, 성과급 차별 중단 요구…원청 교섭 나선 사연

하청 노동자들의 절규, 성과급 차별 중단 요구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원청인 SK하이닉스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하청 노동자 성과급 차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하청 노동자들이 SK하이닉스를 상대로 교섭을 요구한 첫 사례로, 그동안의 차별적인 대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입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피앤에스로지스지회 조합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SK하이닉스 내 수많은 하청노동자들은 온갖 차별과 멸시를 받고 있다"며, "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성과급 차별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SK하이닉스가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에게는 수억 원의 연봉과 성과급을 지급한 반면 하청 노동자들에게는 500만~600만 원 수준의 상생장려금만 지급한 점을 지적하며..

이슈 2026.05.01

여수산단 석화 구조조정, 수천 일자리 위협…노동계, 총력 저지 선언

노동계, '범공동대책위' 출범…구조조정 저지 나서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 개편에 맞서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여수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구조 개편 대응 노동 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석유화학 설비 감축 목표 아래 진행되는 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여천NCC 3공장 가동 중단과 2공장 가동 정지 협의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노동자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일자리 감소 우려…수천 명의 생계 위협대책위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한 추가 감산이 직접 고용뿐만 아니라 플랜트, 화물, 협력업체 등 수천 명의 일자리를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이슈 2026.04.0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