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함으로 뭉친 이우성,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를 지배하다NC 다이노스 외야수 이우성(31)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참가한 최고령 선수입니다. 마무리캠프는 보통 1.5군 또는 2군에 있는 젊은 유망주들 위주로 꾸려지지만, 이우성은 예외입니다. 내년에도 유니폼을 벗어야 한다는 각오로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기 때문입니다. 절실함의 차이일까요? 이우성은 현재 NC 마무리캠프에서 가장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로 꼽힐 정도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호준 감독의 칭찬, 이우성의 달라진 모습7일 오키나와 기노자손 야구장에서 만난 이호준 NC 감독은 “(이)우성이는 올해 경기 수도 적었고, 내년에는 나이가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야 된다. 쉴 때가 아니다”라면서도 “지금 마무리캠프 동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