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승리, 안세영의 2025년 피날레안세영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안세영에게 올 시즌 11번째 트로피를 안겨주며, 2019년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쾌거를 이루게 했습니다. 그녀의 승률은 무려 94.8%에 달하며, 명실상부 배드민턴 여제의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1세트, 안세영의 압도적인 장악1세트 초반 왕즈이는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서나갔지만, 안세영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무릎 보호대를 벗고 8점을 몰아치는 맹렬한 공격으로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안세영의 질식 수비에 막혀 활로를 찾지 못한 왕즈이는 결국 1세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