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단 7명 재임명 결정국민의힘이 임기 만료된 중앙당 대변인과 미디어대변인 7명을 재임명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을 포함한 기존 대변인단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대표 협의를 거쳐 5명의 미디어대변인을 포함한 총 7명을 일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6일 최고위에서 한 차례 보류된 후 재논의된 결과입니다. 박민영 대변인, '해외 토픽감 코미디' 비판재임명 결정 전,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은 SNS를 통해 당의 인적 쇄신 방안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30대 당직자를 인적 쇄신하고 원로급 인사를 영입하여 선대위를 꾸리겠다는 계획을 '언어도단, 해외 토픽감 코미디'라고 지칭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