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IA 김범수 보상선수로 양수호 지명KIA 타이거즈에서 FA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한화 이글스가 신예 투수 양수호를 선택했습니다. KIA는 김범수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한 뒤 보호선수 25인 명단을 한화에 제출했고, 한화는 고심 끝에 양수호를 지명했습니다. 공주고 출신인 양수호는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프로에 입문했으며, 최고 시속 153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화, 양수호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화 이글스는 양수호가 향후 정우주, 김서현과 함께 팀의 우완 불펜을 책임질 핵심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는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봐 온 파이어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