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정상, 따뜻한 환영 속 만남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빈으로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내외를 직접 맞이했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빈 초청으로, 룰라 대통령의 차량은 청와대 입구부터 취타대와 전통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위엄 있게 진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금빛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감색 양복을, 김혜경 여사는 고운 파란색 저고리에 하얀색 치마 한복을 착용하여 정중한 예를 갖추었습니다. 차에서 내린 룰라 대통령과 이 대통령은 따뜻한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양국 간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의장대 사열과 어린이 환영단의 특별한 인사양 정상은 청와대 대정원에 마련된 사열대에 올라 의장대를 함께 사열하며 국가 정상으로서의 예를 갖추었습니다. 이어 연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