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신고, 생명을 구하다옆집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신음 소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은 이웃의 세심한 관심 덕분에 욕조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성이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건은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난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문을 두드렸지만 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대원들은 강제 개방을 결정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비밀번호를 확보했습니다. 신속한 구조, 응급 상황의 골든타임집 안으로 신속하게 진입한 대원들은 신고 접수 17분 만에 욕조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성을 발견하고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의식은 있었으나 좌측 편마비 상태였습니다.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