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쿼터 선수 동시 퇴출 배경 분석KBO 리그에서 아시아 쿼터 1호와 2호 퇴출이 같은 날 발생했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투수 타무라 이치로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했습니다. 이는 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웨이버 공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온 결정입니다. 타무라 선수 영입 및 기대 효과두산은 지난해 마무리 캠프에서 타무라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와 다양한 구종 구사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영입을 결정했습니다. 타무라는 최고 150km의 속구와 포크볼, 커브, 커터 등 다채로운 구종을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습니다. 시즌 중 부진과 방출 결정타무라는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80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시즌 들어 평균자책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