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상거래 집중 조사 결과 발표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이상거래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 거래를 적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광명, 의왕, 하남 등 여러 지역을 포함하여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의 거래 신고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편법 증여 및 특수관계인 간 과도한 차입이 572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매수인이 가족이나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빌렸으나 차용증이 없거나 적정 이자 지급 여부가 불분명한 사례들입니다. 회삿돈 67억 차입, 모친에게 저가 매수 등 의심 사례적발된 사례 중에는 서울 소재 아파트를 117억 5천만원에 매수하면서, 본인이 이사로 있는 법인으로부터 67억 7천만원을 차입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