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계 강타한 '제자 폭행' 사건, 솜방망이 처벌 논란일본 스모계의 전설적인 요코즈나 출신 테루노후지 하루오가 제자를 폭행한 사건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지난 2월, 술자리에서 제자 하쿠노후지의 얼굴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총 2회 가격한 테루노후지에 대해 일본스모협회는 2계급 강등과 3개월 감봉 10%라는 처분을 내렸습니다. 협회는 '극히 악질적이라 보기 어렵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며, 피해자인 하쿠노후지의 부적절한 행동을 타이르기 위한 조치였다는 가해자 옹호 논리를 펼쳐 논란을 증폭시켰습니다. 엇갈리는 처벌 수위, '하쿠호'와 비교되는 '테루노후지'의 특혜 의혹이번 사건은 처벌의 일관성 문제로 비화되며, 특히 요코즈나 출신 하쿠호 쇼와의 차별 대우가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쿠호는 과거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