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휩쓴 '2016 사진 챌린지'의 등장새해를 맞아 각종 SNS에서 10년 전 사진을 공유하는 '2016 사진 챌린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X(옛 트위터), 스레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자들이 저마다의 과거 사진을 꺼내 '추억 소환'에 나서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6년 전후의 사진들이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공유되며 SNS 피드를 꽉 채우고 있는데요. 방송국에 다니는 이지연(28) 씨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페이스북을 뒤져 2016년 사진을 찾아 올렸다며, '챌린지가 유행이라길래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정말 많더라'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한 해가 지날수록 삶이 점점 더 팍팍해진다는 느낌이 드는데, 과거로 돌아가서 더 재밌게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