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임박, 다주택자 '매도' 고민오는 5월 9일 이후 다주택자가 집을 팔 경우 최고 82.5%의 양도세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책을 확정했지만, 강력했던 대책의 힘이 다소 빠졌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세입자는 임차 기간까지 거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들의 사정을 봐주는 보완책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퇴로가 열린 다주택자들은 매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임대사업자들 또한 동요하는 분위기입니다. 매물 급증, 시장 반응 '민감'서울 마포구에서는 내년 2월 세입자 계약이 끝나는 집이 최저가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공인중개사는 세입자 계약 만료일에 맞춰 입주할 수 있도록 최저가로 내놓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