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8강전, 아쉬움 남긴 홈 태그 미스한국 야구 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10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아쉽게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강타자들로 구성된 도미니카의 막강한 화력에 무릎 꿇었지만, 경기 중 나온 몇몇 아쉬운 장면들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습니다. 특히 3회초,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나온 박동원 포수의 홈 태그 미스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뼈아팠습니다. 당시 선두타자 후안 소토의 안타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2루타로 3루까지 간 소토는 무리한 홈 쇄도를 감행했고, 이는 완벽한 아웃 타이밍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박동원 포수가 온몸을 비틀며 홈으로 들어오는 소토를 태그하지 못했고, 비디오 판독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