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도화선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이 서울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공연 당일, 중구(명동)가 가장 많은 외국인 방문자 수를 기록했지만, 실제 소비 증가는 성수동이 있는 성동구에서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BTS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이 광화문과 명동을 방문하면서도, 실제 소비는 성수동 등 트렌디한 지역에서 더 활발하게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공연 당일 중구는 7만 8천여 명의 외국인이 방문했으며, 종로구, 마포구, 강남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SK텔레콤 로밍 이용 단기 체류 외국인에 한정된 수치로, 전체 외국인을 포괄하지는 않습니다. 성동구, BTS 공연 효과로 외국인 방문 증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