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동맹국에 '불편한 심기' 드러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를 거부한 동맹국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독일, 영국, 호주를 직접 거론하며 실망감을 표출했으며, 이는 단순한 불만을 넘어 동맹 관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에 크게 실망했다"며 "큰일도 아니고 작은 일인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루비오 장관, 동맹국 책임론 부각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역시 동맹국들의 책임론을 부각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거들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의 전쟁이 아님에도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이 전쟁에 여러 기여를 했다"고 강조하며, 중동에서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