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웃음, 생명의 은인 되다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 선수의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한 남성의 목숨을 구한 놀라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구영회 선수의 킥 실수를 보고 크게 웃다가 발작을 일으킨 마크 투세이커 씨는 병원에서 뇌종양을 조기에 발견하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켄터키주에 사는 투세이커 씨는 구영회 선수의 필드골 실축 덕분에 생명을 건졌다고 합니다. 당시 투세이커 씨는 경기를 보던 중 구영회 선수의 실수를 보고 박장대소하다가 갑자기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그의 아내 맬러리 씨가 신속하게 대처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테니스공 크기 뇌종양, 웃음으로 발견되다병원 검사 결과, 투세이커 씨의 왼쪽 뇌에서 테니스공 크기의 거대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