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역'으로 진단하는 위기 상황공자는 '서괘전'을 통해 상황 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실에 없는 건괘와 곤괘를 제외한 62개의 괘 중에서 현재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역'은 특히 거대 조직의 흥망성쇠와 위기 문제에 민감하며, 현재 국민의힘은 여러 어려움이 겹친 '감괘'의 상황으로 진단됩니다. 감괘는 물(☵)이 위아래로 겹쳐진 형태로,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상징합니다. 실도(失道)의 함정: 정도 회복이 급선무주역의 6효 중 맨 아래 음효는 '잇단 위험에 깊은 구덩이로 들어가는 것이니 흉하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현재 국민의힘의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며, 공자는 그 원인을 '실도', 즉 길을 잃거나 정도를 잃은 데서 찾습니다. 백가쟁명의 토론은 사라지고 윤리위가 반대자를 숙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