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섭취 후 발생한 식중독 사건경북 영양군에서 산나물을 넣어 끓인 라면을 먹은 주민 6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40~60대 주민으로, 한 마을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한 후 어지럼증, 구토, 마비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현재 3명은 퇴원했으며, 3명은 계속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인으로 지목된 '전호나물'식중독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울릉도가 주산지인 '전호나물'입니다. 전호나물 자체는 식용이 가능한 나물이지만, 혹시 다른 독초나 독극물이 섞여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보건 당국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정확한 식중독 발생 경위는 관련 검사와 조사가 완료되어야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나물 섭취 시 주의사항이번 사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