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찾은 50대, 노후 준비는 괜찮을까?50대 A씨는 독립한 직장인 딸과 함께 재무 상담을 찾았습니다. 홀로 사는 어머니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서였죠. 기간제 근로자로 일하는 A씨는 '70세까지 일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딸은 어머니의 노후가 걱정됩니다.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이 51만원에 불과해, 노후를 위해 얼마가 더 필요한지, 보험 가입이나 여유 비용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현재 전세 거주 중인 A씨는 다음 달 임대주택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임대보증금 추가 납부 여부도 고민입니다. A씨의 월 수입은 220만원, 월 지출은 126만9000원이며, 주택청약과 적금으로 매달 40만원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전세보증금 1억2000만원과 현금 4500만원 등 총 1억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