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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현장 긴급 방문…유가족 눈물 닦아주며 약속 받아 적었다

대전 공장 화재 현장, 대통령의 발걸음이재명 대통령은 대전 대덕구의 대형 공장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전날 화재 발생 직후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라는 지시를 내린 데 이어, 이날은 현장을 찾아 소방 당국으로부터 시간대별 조치 상황과 인명 피해 현황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습니다. 발화 위치, 투입된 구조 인력 규모, 실종자 수색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사태 파악에 집중했습니다. 참담한 현장, '다 녹았다'…안전 당부화재 현장을 둘러보던 이 대통령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인 지점의 외벽을 보며 "다 녹았다"고 참담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에게 "2차 사고가 나지 않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이슈 2026.03.21

따뜻한 겨울의 역설, 고로쇠 수액 생산량 급감에 농가 시름 깊어져

이상기후로 인한 고로쇠 수액 생산량 감소최근 몇 년간 이어진 이상기후로 인해 산간 지역 농가의 효자 효녀로 불리는 고로쇠나무 수액 생산량이 크게 줄어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양평, 가평, 남양주 지역에서는 평년 대비 생산량이 급감했으며, 이는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와 맞물려 농가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10여 년간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온 농민들은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생산량을 체감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실제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서는 평년 최대 6만 리터까지 생산되던 수액이 지난해에는 6천 리터에 그치는 등 심각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생산량 감소는 고로쇠 수액 채취 농가의 감소로도 이어져, 양평, 가평, 남양주 지역에서 20여 곳에 달하던 농가가..

이슈 2026.03.15

동창 여행 중 날벼락, 두바이 고립 여행객의 절규

예정된 귀국길, 멈춰버린 하늘길두바이에서 동창 여행을 즐기던 한국인 여행객이 예상치 못한 공습으로 현지에 고립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예정된 귀국 날짜를 넘겨 호텔에만 머물며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낙영 씨는 "하늘에서 굉음이 들리고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끊이지 않아 호텔방에 있기도 두렵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150m 전방에 포격이 떨어지는 것을 직접 목격한 후 호텔로 급히 돌아왔으며, 이후 30분간 계속된 폭격 소리에 지하 대피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꼈다고 토로했습니다. 원래 오늘 오전 인천공항 도착 예정이었으나, 현재 3일째 외부 식사도 하지 못하고 호텔에서 배달 음식을 먹으며 귀국만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립된 여행객, 막막한 귀국..

이슈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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