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한화의 첫 실전 신고식한화 이글스가 호주프로야구(ABL) 소속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스프링캠프 첫 연습 경기에서 2-6으로 완패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3년 전 한국 야구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호주 야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경기였습니다. 이날 경기는 13일 호주 멜버른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한화는 13일부터 15일까지 멜버른과 주말 3연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선발 라인업에는 오재원, 최원준, 문현빈, 노시환 등 주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화의 선발 투수는 정우주였습니다. 팽팽했던 초반, 흔들린 마운드경기 초반 한화는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살리지 못했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오재원이 사구로 출루했지만 견제사에 아웃되며 득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